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전략
지난해 바이오헬스 분야 수출이 40조 9천억 원을 기록하며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반도체에 이어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산업을 키우기 위해 정부가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역대급 수출 실적과 미래 전망
작년 동안 의약품 분야는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케이뷰티로 불리는 화장품은 전년 대비 12% 이상 증가한 114억 달러의 수출액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전체 수출이 304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의약품: 117억 달러 예상
• 의료기기: 62억 달러 예상
• 화장품: 125억 달러 예상
2030년, 거대한 기회의 문이 열린다
2030년까지 세계적인 제약회사들의 신약 특허 200개가 효력을 잃게 됩니다. 우리 제약사들이 강점을 가진 복제약 시장에서 293조 원에서 585조 규모의 시장을 노릴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구체적인 지원 방안
▶ 신약 개발 집중 투자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 마지막 검증 단계에 있는 1,500억 규모의 전문 펀드를 새로 만듭니다.
▶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미국 휴스턴의 바이오 단지에 우리 기업 10곳이 들어갈 있도록 돕고, 뉴욕과 파리에는 케이뷰티 홍보관을 운영합니다. 중소기업을 위한 임시 판매 공간도 현지에 마련할 계획입니다.
▶ 글로벌 협력 강화
스위스의 대형 제약사 로슈가 향후 5년간 7,100억 원을 투자해 전문 인력 육성과 유망 기업 발굴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한국산 바이오 제품에 대한 세계적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반도체 다음 주력 산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