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와 사이버보안 분야 복수 학위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건양대의 국제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 방식
• 1~2학년: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에서 수학
• 3학년: 인천 송도 소재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에서 수학
• 4학년: 미국 워싱턴 D.C. 인근 조지메이슨대 본교에서 수학
과정을 모두 마치면 두 대학의 졸업장을 동시에 취득할 있습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까지 양교의 교육과정과 학점 인정 과목을 정비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공동학위 과정 지원자를 모집합니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조지메이슨대 등록금의 50%를 글로컬사업 예산으로 지원합니다.
정승욱 스마트보안학과 학과장은 “영어 수업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 송도 캠퍼스에서 먼저 적응 기간을 거친 미국 본교로 진학하도록 설계해 학생들의 적응력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경 없는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국제적 실무 능력을 키울 있는 기회”라며, 미국에서 수학 인턴십 프로그램(OPT)도 함께 운영되어 미국 현지 취업도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