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장관의 강경 발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란 정권은 수영도 못한다”는 직설적인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5일째 계속되는 군사행동
미국의 이란 공격이 5일 연속 진행되면서, 중부군 사령부는 4일 현지시각 기준으로 이란 군함 20척 이상을 침몰시켰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중동 지역 담당 중부사령부는 엑스에 올린 글에서 “미군이 이란의 20척 넘게 공격해 바다 밑으로 가라앉혔다”며 “3일에는 솔레이마니급 전함 척도 추가로 격침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이란 군함이 침몰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테러리스트 이름 전함의 최후
헤그세스 장관은 해당 게시글에 댓글로 “솔레이마니급 전함은 테러범 이름을 붙인 배였다. 이제는 물고기들과 함께 바닷속에 있다”며 “미 중부사령부는 목표를 절대 놓치지 않는다. 이란 정권은 헤엄도 친다”는 비꼬는 말을 남겼습니다.
댄 케인 합동참모의장도 같은 헤그세스 장관과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이란 해군 함정 20척 넘게 파괴했다”며 “작전 지역 안에서 이란의 핵심 해군 전력을 사실상 무력화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작전 기간 동안 미군이 공격한 목표물이 2,000개를 넘어섰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