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방위군이 자국 고위 인사에 대한 암살이 계속될 경우, 중동 지역에 있는 미국 주요 기업들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 공격 예고 시각
이란 현지 시각 4월 1일 저녁 8시부터 (우리나라 시각 4월 2일 새벽 1시 30분)
🎯 공격 대상 기업 18곳
애플,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HP, 인텔, IBM, 시스코, 테슬라, 엔비디아, 오라클, JP모건, 보잉, 테크놀러지, 팔란티어, 제너럴일렉트릭, G42, 스파이어솔루션
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에는 이들 미국 기업의 지사와 판매망이 많이 위치해 있습니다.
⚠️ 이란 주장
이란 방위군은 이들 기업을 “전쟁을 부추기는 정부와 연결된 정보 조직”이라고 지목했습니다. 인공지능과 정보통신 기술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내부에서 암살 대상을 찾는 핵심적인 도움을 줬다는 것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반복된 중단 요구를 무시하고 이란 국민을 살해했다. 테러 활동에 참여한 조직들은 정당한 공격 대상”이라며, 해당 기업 직원과 주변 1킬로미터 이내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 최근 이란 고위 인사 암살 사례
• 2월 28일: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를 포함한 정부 핵심 인사 다수 사망 (이스라엘 공습)
3월 16일: 알리 라리자니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암살
3월 18일: 이스마일 하티브 정보장관 암살
3월 26일: 알리레자 탕시리 방위군 해군사령관 암살
🚀 이란의 반격 작전
이란 방위군은 별도 발표를 통해 협력 세력들과 함께 이스라엘을 성공적으로 타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텔아비브 이스라엘 전역의 군사시설과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에 중거리 미사일, 드론, 유도 미사일을 대량 발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레바논 헤즈볼라, 이라크 친이란 무장조직, 예멘 후티 반군 등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120여 차례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이라크 미군 지휘 시설도 타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의 새로운 미사일 체계 활용과 협력 세력의 전선 확대는 전쟁 상황의 중요한 변화를 보여준다. 이스라엘 정부와 중동 지역 미군의 능력을 약화시키는 것이 장기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