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제작 담당, 2029년 운행 시작 예정
울산시가 도심철도 1호선에 투입될 수소 트램 제작을 본격 시작합니다.
울산시는 5일 현대로템과 634억 규모의 수소트램 9대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 주요 노선 정보
• 구간: 태화강역 신복교차로 (10.85km)
• 정차역: 15곳
• 배차 간격: 10~15분
• 사업비: 3,814억 원
• 개통 목표: 2029년 말
작년 11월 입찰 공고 현대로템이 단독 지원했으며, 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와 기술·가격 협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습니다.
▪ 트램 제원 특징
• 규격: 길이 35m, 2.65m, 높이 4m
• 탑승 인원: 245명
• 최대 속도: 시속 60km
• 주행 거리: 1회 충전으로 200km 이상
친환경 무공해 시스템으로 전력 생산 오염물질이 전혀 나오지 않아 공기질 향상 효과가 기대됩니다. 또한 최신 회전식 대차 기술 적용으로 소음도 크게 줄었습니다.
전차선이 없어 도심 풍경을 해치지 않고, 배터리 방식보다 운행 거리와 안정성이 우수합니다.
울산시 담당자는 “시민들이 정확하고 편안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있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