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한 자동차 수리 공장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오후 4시경, 대형 유조차량의 배관을 용접하던 갑작스러운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 30대 남성 작업자는 왼쪽 허벅지뼈가 부러지고 전체에 2도 화상을 입어 중상을 당했습니다.
• 50대 남성 작업자는 얼굴과 왼손에 1도 화상을 입어 경미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즉시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조차량 내부에 남아있던 기름 증기가 용접 작업 발생한 불꽃과 만나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