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운운임이 5주 연속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29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송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 대비 99.90포인트 오른 3509.53을 기록했다.
노선별로 살펴보면, 미주 동안은 1FEU(12m 컨테이너 1개)당 1만 46달러로 전주 대비 346달러 상승했다. 미주 서안은 6940달러로 전주 대비 175달러 올랐다.
유럽 노선은 1TEU(20피트 컨테이너)당 2716달러로 전주 대비 126달러 하락했으며, 지중해 노선은 전주 대비 210달러 떨어진 3557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노선은 1TEU당 전주 대비 410달러 오른 6139달러, 남미 노선은 1257달러 오른 9438달러를 기록했다.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156달러 오른 2471달러를 나타냈다.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