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살리는 소나무의 변신
엔비엔바이오텍은 2021년에 문을 환경 보호 소재 전문 기업입니다. 대표 김종우의 이끌에 따라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거듭하며, 기름 제거 물질과 해로운 금속 분리 기술 관련하여 모두 6건의 특허권을 확보했습니다.
올해 선보일 제품 ‘파인솔브’는 자연 친화적인 기름 흡수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산업 현장의 문제점
로봇 기술과 자동차 산업, 각종 기계 장치들이 늘어나면서 기름 사용량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여러 작업 현장에서 기름이 흘러나오는 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대부분의 현장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인공 흡수제를 써왔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버리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다시 환경을 오염시키는 악순환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소나무 기반 기술
파인솔브는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소나무를 원료로 삼아 개발된 자연 친화 기름 흡수 물질입니다. 생물학적 화학 공정을 활용해 소나무 안에 들어있는 리그닌이라는 성분을 특별하게 가공했습니다.
물을 싫어하는 성질과 기름을 좋아하는 성질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사람 몸과 자연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이 가장 특징입니다.
뛰어난 성능과 활용 범위
이 제품은 물은 전혀 빨아들이지 않으면서, 기름과 기름 성분이 섞인 용액만 골라서 제거할 있습니다. 한 동안 진행한 실험에서 물속으로 가라앉지 않고 계속 떠있는 힘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강이나 바다에 기름이 흘러나왔을 매우 효과적으로 제거할 있습니다. 게다가 가루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서 좁은 틈새나 솔과 도구가 닿기 어려운 구석진 곳까지 침투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기름 입자까지도 깨끗하게 제거할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
올해 국내 시장에 출시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으로 활발하게 진출할 예정입니다. 자연에서 소재로 환경을 지키는 기술, 파인솔브가 세계 산업 현장에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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