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
롯데건설 봉사단 ‘샤롯데’가 지난달 30일 부산 서구 연탄은행에서 뜻깊은 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 어르신들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부산 지역 직원들로 꾸려진 봉사단은 혼자 사시거나 움직이기 힘든 어르신 200분께 닭볶음탕과 간식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단순히 음식만 드린 아니라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 보냈죠.
● 추위 이겨낼 연탄 4만장 기부
같은 진행된 ‘사랑의 연탄 나눔’에서는 부산 5개 구역에 사는 에너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가정에 연탄 4만장과 라면 1,000박스를 기부했습니다.
이 모든 물품은 ‘1대3 매칭 그랜트’라는 특별한 방식으로 마련됐는데요, 직원들이 월급에서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금액의 3배를 보태주는 제도입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연탄 나눔, 86만장 돌파
롯데건설의 연탄 나눔은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나눔의 결과는 무려 86만 1,500장이라는 놀라운 숫자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 아이들 위한 공간도 새롭게
이달 12일에는 인천 계양구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99번째 시설 개선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2012년부터 이어온 프로젝트는 건설 회사의 전문성을 살려 낡고 오래된 아동시설을 깨끗하게 고치는 활동입니다.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는 전기 패널 교체, 온수기 설치, 주방 싱크대 교체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꼼꼼히 손봤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것이죠.
기업의 진심이 담긴 나눔
롯데건설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10년 이상 꾸준히 이어온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회사의 적극적 지원이 만나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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