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 스타트업 액션파워가 60억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발표했습니다.
하나벤처스, 위벤처스, 한국산업은행, 토니인베스트먼트 여러 투자사가 함께했으며, 이번 투자로 총 200억 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 회사 소개 주요 제품
2016년 서울대 컴퓨터공학 연구실 출신 인력들이 모여 설립한 액션파워는 음성을 자동으로 문자로 변환해주는 ‘다글로’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
대구시청, DB생명, 한글과컴퓨터, 서울대병원, KT스카이라이프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서 다글로를 활용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작년까지 총 1,300만 시간 분량의 음성 데이터를 처리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향후 계획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해외 시장 진출과 기업 거래 사업 확대에 나설 예정입니다.
특히 산업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인공지능 비서 소프트웨어인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사업 영역을 더욱 넓혀갈 계획입니다.
조홍식 공동대표는 “인공지능이 단순히 정보만 제공하던 시대를 넘어, 이제는 실제로 업무를 처리하는 실행형 인공지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실현하는 AI 에이전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