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운영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서 인공지능 분야 참여 대학으로 최종 뽑혔습니다.
프로그램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실무 기술을 가르치고, 실제 일터에서 필요한 능력을 인증받을 있도록 돕습니다. 나아가 기업 취업까지 연결해주는 국가 차원의 지원 사업이죠.
5년 동안 무려 72억 5천만 원이라는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원 기간은 다음달부터 시작해서 2031년 2월까지입니다.
여기에 대구대학교는 자체 예산 12억 5천만 원과 경상북도에서 지원받는 5억 원을 추가로 투입합니다. 90억 원이 넘는 재원이 인공지능 전문가를 키우는 쓰이는 것입니다.
대구대학교가 이번 사업에서 목표로 하는 것은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 혁신을 이끌 인재를 기르는 것입니다. 물리적 기술, 인공지능, 클라우드, 보안 기술을 모두 다룰 있는 ‘PACE Maker’ 인재를 양성한다는 비전을 세웠습니다.
컴퓨터정보공학부 유준혁 교수가 전체 책임자로 나서서 프로그램을 이끌어갑니다. 교육 내용은 기업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실무 기술 위주로 구성됩니다.
학생들은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함께하는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현장 감각을 익힐 있습니다.
산업 현장에서 바로 요구하는 기술과 지식을 교육 과정에 반영해서, 배우자마자 곧바로 회사에서 일할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유준혁 교수는 “이번 선정으로 우리 학생들이 인공지능 핵심 인재로 성장할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첨단 인재를 길러내고, 지역 산업이 더욱 활발해지는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