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622억원을 들여 산사태를 막기 위한 대대적인 안전 대책을 펼칩니다.
최근 심해지는 폭우와 산불로 인해 약해진 땅을 보강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주요 사업 내용
• 사방댐 100곳 건설 산에서 흘러내리는 흙과 돌을 막는 댐
• 계류보전 60km 경사를 완만하게 만들어 흐름을 늦추고 흙이 쓸려가는 것을 방지
• 산지사방 24헥타르 비탈면 안정화 작업
• 산림유역관리 18곳 숲과 물길 종합 관리
특히 작년에 산불 피해를 입은 곳과 사람들이 다칠 위험이 높은 지역은 장마철 전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위험지역 관리 강화
도는 자료 분석을 통해 산사태가 일어날 있는 취약 지역을 체계적으로 찾아내고 있습니다.
• 위험 지역에 표지판 설치로 주민들에게 정보 제공
• 주민 대상 안전 교육 실시 산사태 징후, 대피소 위치, 대피 방법 안내
• 공사 후에도 정기 점검과 준설로 시설 관리 지속
📋 새로운 시행으로 관리 범위 확대
지난달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변화가 있습니다.
• 관리 범위가 숲 경계로부터 50m 안쪽까지 넓어짐
• 긴급 복구가 필요할 주인의 별도 동의 없이도 공사 가능
이에 따라 경북도는 앞으로도 예산을 계속 늘려갈 예정입니다.
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기존에 설치한 방재 시설들이 효과를 보고 있다”며 “위험도가 높은 곳부터 우선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 신청은 시·군 산림 담당 부서에서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