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5,700포인트를 되찾았습니다.
18일 시작과 함께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5% 급등한 5,767.10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증시가 중동 지역 불안에도 불구하고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간 덕분입니다.
전날 미국 시장에서는
다우지수 0.10% 상승
S&P500지수 0.25% 상승
나스닥지수 0.47%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움직임
이날 주주총회를 개최한 삼성전자는 초반 4.1% 급등하며 20만2,000원을 회복했고, SK하이닉스 역시 3.5% 오르며 100만4,000원대를 되찾았습니다.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277억원, 265억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51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69% 상승한 1,156.26을 나타냈으며, 원·달러 환율은 유가 상승 둔화로 달러 약세가 나타나면서 전일보다 6.6원 내린 1,487원에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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