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전한길씨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최근 발언에 크게 고무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선거 감시 조직 구성 발언에 환호
전씨는 자신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진행한 토론에서 “국민들을 깨우쳤다”며 자화자찬했습니다. 이어서 대표가 선거 감시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우리가 공을 올려주니 대표가 결정타를 날린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토론회 조회수를 근거로 제시
지난달 27일 진행된 7시간짜리 토론 영상이 600만 이상 조회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만큼 국민들이 관심 있고 대표도 인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대표는 토론 다음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 시스템 재설계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6월 지방선거를 대비한 차원의 감시 조직 구성을 약속했습니다.
장 대표에게 선두 역할 요청
전씨는 걸음 나아가 대표에게 “윤 어게인과 부정선거 척결을 위한 목소리를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당원들이 지켜주겠다고 하니 흔들리지 말라”며 “지도자는 항상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측이 서로 호응하며 선거 의혹론 확산에 힘을 보태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