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과를 활용해 2026년 특별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뽑힌 4가지 여행 프로그램은 경북 지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전통 문화, 자연 풍경 등을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선정된 프로그램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상회의가 열렸던 지역의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주거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
• 동쪽 지역의 세계유산과 전통 문화를 깊게 알아보는 프로그램
• 각국 정상들이 방문했던 곳을 따라가며 풍경을 감상하고 기록하는 테마 프로그램
• 신라와 대가야의 역사를 연결해 먹고 입고 사는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
도는 프로그램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비와 홍보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역에 오래 머물게 하고, 관광 소비가 지역 경제 전체로 퍼지는 효과를 만들겠다는 목표입니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특화 상품 선정은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경북만의 독특한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회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