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유세 현장 폭력 사건 발생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구청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가 선거운동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가 26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경 안심근린공원 인근에서 민주당 신효철 예비후보가 60대 남성으로 보이는 가해자로부터 공격을 받았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 사건 경위
선거 유세를 진행하던 예비후보에게 가해자가 다가와 주먹으로 얼굴과 부분을 여러 차례 때렸으며, “첩자”, “좌익”이라는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경찰 수사 진행 상황
경찰은 현장 방범카메라 영상 분석과 목격자 증언을 바탕으로 용의자 1명의 신원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실제 폭행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는 동시에, 선거법 위반 혐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가해자 신원 파악이 완료된 상태”라며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밝혀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