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과금 지급 기준 놓고 평행선
노동조합 측에서는 성과급 지급에 상한선을 없애달라고 계속 요청했습니다. 회사 측은 미래 투자 자금 확보와 부서 공정성 문제를 이유로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협상은 작년 12월부터 총 14차례에 걸쳐 진행됐지만, 결국 중앙노동위원회 2차 조정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렬됐습니다.
🔍 핵심 쟁점은?
노조는 초과이익성과급 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상한 없이 지급할 것을 최종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다른 경쟁사가 영업이익의 10%를 상한 없이 지급하기로 사례가 영향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는 경제적 부가가치 20% 또는 영업이익 10% 선택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나, 노조가 상한 폐지를 계속 요구하며 협상이 깨졌습니다.
📋 회사가 제시한 조건들
• 직원 임금 6.2% 인상
자사주 20주 제공
특정 사업부 목표 달성 성과급 100% 추가 지급
무주택 직원 최대 5억원 저금리 대출 지원
직급별 연봉 상한선 상향 조정
회사는 내부 공지를 통해 “중요한 시기에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파업 가능성 대두
노조 측은 공동투쟁본부로 체제를 전환하고, 쟁의 행위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조합원 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2024년 이후 2년 만에 파업이 현실화될 있습니다.
※ 최근 분석에 따르면 작년 직원 평균 연봉은 1억 5천만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