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대표 임채청)가 지난 26일 제6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27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선출된 임원들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3년 동안입니다. 총회에서는 8명의 이사가 선임되었으며, 4명은 새롭게 합류하고 4명은 연임을 확정했습니다.
새롭게 선임된 이사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방문신 한국방송협회 대표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표
도륜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
송재형 한국경제인협회 지속가능경영실 실장
또한 연임이 확정된 이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대표
김경호 국민일보 대표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 대표
올해로 설립 65주년을 맞이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언론사와 사회단체들이 힘을 합쳐 만든 재난 구호 모금 전문 조직입니다.
협회는 국가 예산 지원 없이 순수하게 민간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면서도, 공공기관의 엄격한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집행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진 재난 대응 국가 파트너 기관입니다.
재난이 발생하면 어떤 기관보다 빠르게 현장에 투입되어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며,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국민들이 보내준 소중한 성금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희망브리지는 앞으로도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피해 이웃들을 돕고, 투명하고 신속한 구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