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와 마음 건강의 관계 연구 발표
질병관리청에서 흡연이 마음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사한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 담배 피우는 사람, 우울감이 훨씬 높아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의 우울 수치를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 일반 담배만 피우는 경우 2.5배 우울
• 전자담배만 사용하는 경우 2.8배 우울
• 가지 모두 사용하는 경우 3.7배 우울
• 전자담배만 사용하는 경우 2.8배 우울
• 가지 모두 사용하는 경우 3.7배 우울
▶ 잠자는 것도 힘들어져
흡연자들은 수면의 질도 좋지 않았습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모든 흡연자 그룹에서 잠을 제대로 자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 금연하면 점점 좋아져
담배를 끊은 사람들은 계속 피우는 사람들보다 우울감과 수면 문제가 덜했습니다.
금연 기간이 길어질수록 마음 건강도 함께 회복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연 기간이 길어질수록 마음 건강도 함께 회복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전자담배로 바꾼 경우에는 이러한 개선 효과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연구팀은 “흡연이 정신 건강에 나쁜 영향을 있으며, 금연 정책을 논의할 마음 건강 측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