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2025학년도 대입시험 세부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본격적인 학습 준비에 돌입할 시기가 다가온 것이죠.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다 보면 목과 어깨 부위가 뻐근해지는 증상을 많은 학생들이 경험하게 됩니다.
매일 60초 턱 안쪽으로 당기는 간단한 동작을 통해 목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동작 수행 방법
• 의자에 앉거나 선 자세에서 머리 정수리를 위로 끌어올린다는 느낌으로 바른 자세를 만듭니다.
• 턱과 뒤통수를 아래 방향으로 당겨 머리와 어깨가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합니다.
• 당긴 자세를 10초 정도 유지하며, 총 5회 반복합니다.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 범위까지만 턱을 당겨도 충분합니다. 어렵다면 벽에 등을 기대고 실시하면 더욱 쉽게 자세를 잡을 수 있습니다. 강도를 높이려면 반복 횟수나 유지 시간을 늘리거나, 탄력 밴드 같은 보조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기대할 수 있는 효과
• 목 주변 근육 강화로 목 디스크 증상 완화 및 예방
• 잘못된 자세와 거북목 교정에 효과적
• 허리, 어깨 통증 및 가슴 답답함 개선
• 뇌로 향하는 혈액 순환 촉진으로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목 근육이 이완되면서 엔도르핀 분비가 활발해져 스트레스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시험 준비생들에게 목 건강은 물론 학습 효율까지 높여주는 이 동작의 구체적인 방법은 건강 정보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