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진 성인들의 어려움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주 늦거나 업무 성과가 낮아 능력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큰 문제는 다른 마음의 병을 함께 앓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일반인과 비교했을 때,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있는 성인은 조울증이 3.2배, 우울증은 11.6배나 더 자주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계속 힘들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여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진단 단계에서 우울증 같은 질환이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며, 치료 시에는 동반된 다른 정신질환도 함께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