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대표가 SNS를 통해 “개혁을 추진할 있는 기간은 보통 3년 정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정된 법안에 대해 “82점 수준으로 개선됐다”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검찰 개혁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정치와 사회, 경제 분야의 개혁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개혁에는 끝이 없습니다. 멈추는 순간 뒤로 가기 시작합니다”
정권 초기 3년 안에 핵심 개혁을 마무리해야 정권 연장도 가능하고, 대통령도 역사에 기억될 리더가 있다는 설명이다. 다음 총선이 지나면 차기 대선 후보 쪽으로 무게중심이 자연스럽게 옮겨가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검찰 개혁 법안을 둘러싼 논란 과정에서 여당 일부 의원들과 진보 언론의 태도에 아쉬움을 표했다.
“개혁을 이야기하면 ‘강경파’로 낙인찍히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일부에서는 대통령의 뜻이라며 법안을 무조건 옹호하거나 침묵했고, 개혁을 강조하는 목소리를 오히려 비판했다는 지적이다. 결국 국민들의 강력한 의사 표현 덕분에 법안이 개선될 있었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검찰 개혁 이후에도 정치, 경제, 인권 개혁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여당과 함께 손잡고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