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기업의 노력
HD현대는 여러 형태의 나눔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가 함께 성장할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이들의 노력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서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2011년, 회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월급의 1%를 모아 재단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고, 2020년에는 그룹 전체로 범위를 넓혀 ‘HD현대1%나눔재단’으로 발전했습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이런 방식을 도입한 것입니다.
주요 프로그램 소개
재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지원합니다. 먼저 ‘HD현대아너상’은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헌신하는 평범한 영웅들을 찾아내어 응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23년 처음 시작한 이후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0년 넘게 장애인의 자립을 도와온 정덕환 씨가 최고상을 받았습니다. 3억 5천만 원이라는 상금이 수여되었습니다.
‘마스터피스제작소’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장애인들이 진짜 화가로 성장할 있도록 돕는 사업입니다. 2024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개인의 실력에 맞춘 미술 교육을 제공하고, 나아가 그림을 그리며 경제적으로도 독립할 있도록 지원합니다. 지금까지 42명에게 교육을 제공했고, 전시회도 차례 열었으며, 그중 7명이 실제로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드림 플레이스’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프로젝트입니다. 2023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오래되어 낡은 시설을 새롭게 고치고, 사용하지 않던 공간을 아이들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바꾸며, 필요한 시설들을 갖춰줍니다. 이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스스로 살아갈 힘을 기를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메이크어위시 프로젝트’는 심각한 질병과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따뜻한 활동입니다. 도움을 받는 아이들을 ‘위시키드’, 함께 도와주는 자원봉사자들을 ‘위시엔젤’이라 부르며, 함께 소원을 그려나가고 실현하는 과정을 공유합니다. 올해 2월까지 35명의 아이들이 자신의 소원을 이루는 특별한 날을 가졌습니다.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
HD현대1%나눔재단의 이러한 활동들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용기 있는 헌신을 알리고, 장애를 가진 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며,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계층과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HD현대의 노력은 단순히 돈을 주는 것을 넘어서, 사람들이 스스로 일어설 있는 힘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회사 직원들의 작은 기부에서 시작된 움직임은 이제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흐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