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 울릉도를 연결하는 여객선 썬라이즈호가 달간의 정기 점검을 마치고 지난달 27일부터 다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운영사인 대저페리에 따르면, 썬라이즈호는 작년 12월부터 안전 점검과 정기 검사를 위해 잠시 운행을 중단했다가 최근 다시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운행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출발: 매일 오전 8시 50분 포항 여객선 터미널
• 도착: 울릉 도동항 도착 후
• 귀항: 오후 1시 20분 울릉도 출발
썬라이즈호는 네덜란드 다멘 조선소에서 만든 쌍동선으로, 개의 선체가 갑판 위에서 연결된 구조입니다. 590톤 규모에 442명이 있으며, 최고 시속 74킬로미터의 빠른 속도로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3시간 30분이면 도착합니다.
특별 할인 이벤트
이달 3일부터 31일까지 평일과 주말 관계없이 요금 50% 할인을 제공합니다. 같은 기간 울릉도 주민은 무료로 이용할 있습니다.
또한 대저페리는 작년 4월 고장으로 멈췄던 대형 쾌속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3,158톤, 정원 970명)를 다음달 10일부터 다시 운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좌석 등급 업그레이드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대저페리 측은 “여객선 운행 재개로 울릉 주민과 여행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빠르고 안전한 해상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