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과 러시아가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상황이 복잡합니다.
한국과 일본이 가까이 있어 위험
최근 워싱턴의 연구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미국 전문가는 흥미로운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이란 최고 지도자를 제거하는 사용된 방식을 북한에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왜 북한은 다를까요?
첫째, 북한은 이미 핵무기를 실제로 갖고 있습니다. 이는 공격받을 경우 핵으로 반격할 있다는 의미입니다.
둘째, 북한 뒤에는 중국과 러시아라는 강대국이 버티고 있습니다.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면 나라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중국은 전쟁 난민 유입과 핵무기 통제 불능 사태를 우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셋째, 우리나라와 일본이 북한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점입니다. 과거 1994년에도 미국이 북한 핵시설 공격을 검토했지만, 당시 한국 대통령이 반대했습니다. 미군 내부에서도 엄청난 인명 피해를 예상했습니다.
일본의 고민
일본 역시 경제적 타격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일본 전문가는 일본 총리가 북한 정권 교체를 미국에 요청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체제 붕괴가 일본 경제에 미칠 엄청난 충격을 감당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화는 어려워질 전망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북한은 핵무기 개발이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더욱 확신하게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이는 앞으로 북한과의 대화와 관계 개선을 더욱 어렵게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