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혁신의 결실, 2년 연속 신입생 전원 등록
계명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 4,622명 모두가 입학 등록을 완료하며 2년 연속 100% 등록률을 기록했다고 지난 3일 발표했다.
▶ 기록적인 지원율 달성
수시 모집 단계에서는 비수도권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지원자 수가 3만 명을 넘어섰으며, 정시 모집에서는 입학 정원 3천 이상 규모의 대학 전국 최상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성공 요인 분석
대학 측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여러 교육 혁신 노력을 꼽았다.
• 인공지능 중심의 교육 시스템 강화
• 최첨단 디지털 시설 인프라 확충
• 여러 전공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 과정
• 실무 중심의 학습 환경 마련
특히 전국 대학 최초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동시에 갖추고, 모든 계열에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도입한 점이 역할을 것으로 평가된다.
▶ 대학 관계자 의견
입학처장인 황병훈 교수(영어영문학과)는 “지원 시작부터 높았던 관심이 최종 등록까지 이어져 2년 연속 전원 등록이라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 전형 운영과 미래 산업에 맞는 교육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에는 계명대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