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일본 원정에서의 아쉬운 패배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 국가대표팀이 삼일절에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경기에서 72대 78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외국인 감독 승리, 여전히 기다림 중
한국 농구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을 맞이했지만, 대만전에 이어 일본전에서도 패하며 마줄스 감독의 승리는 다음 기회로 미뤄졌습니다. 이전 임시 감독 시절 중국을 연이어 격파하며 만들었던 좋은 흐름이 감독 부임 끊긴 상황입니다.
현재 성적: 2승 2패 (조 2위)
일본 성적: 3승 1패 (조 1위)
경기 흐름
초반 1쿼터를 16대 15로 차이로 앞서간 한국은 전반전을 38대 42, 4점 차로 뒤진 마무리했습니다.
3쿼터에서는 이현중 선수의 3점포를 시작으로 분위기를 바꿨고, 다니엘 선수의 연속 득점과 수비 기여로 기세를 잡았습니다. 3쿼터 종료 시점 55대 54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마지막 순간의 역전패
최종 쿼터에서 67대 63으로 앞서가던 한국은 일본 선수들의 연속 득점에 밀려 67대 70으로 역전을 당했고, 종료 1분 9초를 남기고 결정적인 3점슛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습니다.
⭐ 이현중 선수: 28점 11리바운드 맹활약
다음 경기는 7월 3일 대만과의 5차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