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27일부터 전국 시행
지역 중심의 돌봄 서비스가 본격 가동됩니다.
기존 방식의 문제점
과거에는 필요한 돌봄을 받으려면 본인이 직접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신청해야 했습니다. 의료, 요양, 생활 지원 각각의 서비스마다 담당 부서가 달라 일일이 찾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죠.
새로운 시스템의 핵심
앞으로는 지역 주민센터(동사무소)에서 번만 신청하면 됩니다. 담당자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펴본 뒤, 맞춤형 지원 계획을 세워줍니다.
누가 이용할 있나요?
65세 이상 어르신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분
입원이나 요양시설 입소가 필요하지 않은 분
나이와 상관없이 중증 장애를 가진 분
250만 명이 해당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 사례로 보는 변화
손목을 다쳐 혼자 약을 챙기기 힘든 70대 어르신의 경우:
집으로 찾아오는 의사, 간호사의 정기 방문 진료
요양 보호사의 생활 도움
식사와 위생 관리 지원
모든 것을 번의 신청으로 받을 있게 됩니다.
아직 남은 과제
현재 전국 3,500개 주민센터 절반 정도는 아직 준비 단계입니다. 또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개별 기관에 따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정부는 향후 한 번의 신청으로 모든 서비스를 자동 연결하는 시스템을 만들 계획입니다.
미래 확대 계획
2028년부터는 정신 질환자와 65세 미만의 중증 장애인까지 대상을 넓혀갈 예정입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있도록 돕는 제도가 성공적으로 자리잡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