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스타 안세영, 영국 무대로 복귀
24세의 삼성생명 소속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이 충분한 휴식을 마치고 경기장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3월 3일 영국 버밍엄에서 시작되는 대규모 국제 배드민턴 대회가 올해 번째 출전 무대가 된다.
🏆 역사와 전통의 메이저 대회
버밍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899년에 시작되어 올해 116회째를 맞이하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배드민턴 대회다. 차례의 세계대전과 최근 팬데믹 시기를 빼고는 매년 개최되어 왔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의 최상위 등급 대회 4개 하나로, 총 상금 규모는 20억 6천만 원에 달해 같은 등급 대회 가장 크다. 이번에도 안세영을 포함해 세계 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 2026 시즌 완벽한 출발
안세영은 올해 들어 출전한 대회에서 모두 경기도 지지 않고 우승하며 작년에 이어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 1월: 말레이시아와 인도 대회 연속 우승
• 2월: 아시아 국가대항전 금메달 주도
• 이후 3주간 재충전 시간 확보
🎯 한국 선수 최초 기록 도전
안세영은 2023년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우승했고, 작년에도 정상에 올라 한국 단식 선수 최초로 우승한 선수가 되었다. 이번에는 2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작년 동안 11번 우승하며 역대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세웠고, 94.8%라는 놀라운 승률을 기록했다. 시즌에도 기세는 여전해서 현재까지 13전 13승 무패 행진 중이며, 세트를 내준 것도 번뿐이다.
⚡ 연승 행진 계속
작년 9월 이후 5개월 동안 32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안세영은 역대 3위의 연승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번 영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역대 2위 기록인 34연승도 넘어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