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옷에 생명을 불어넣다
무신사가 자사 플랫폼에 입점한 패션 브랜드들과 손잡고 ‘무한대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프로젝트는 팔리지 않은 재고 의류와 생산 과정에서 남은 원단을 모아 다시 활용하는 친환경 순환 사업입니다.
어떤 물품들이 수거되나요?
판매 남은 재고 옷, 제품 개발 단계에서 만든 샘플, 그리고 생산 발생한 자투리 원단까지 폭넓게 모읍니다.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는 물론 입점한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함께 참여합니다.
수거된 물품은 어떻게 활용될까요?
● 상태가 좋은 의류
기빙플러스의 나눔스토어에서 저렴하게 판매됩니다. 여기서 생긴 수익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공익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 재판매가 어려운 물품
무신사가 비용을 들여 섬유 형태로 분해하고 가공합니다. 이렇게 재탄생한 소재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기부하거나 판매합니다.
올해 계획
재활용 소재로 만든 옷장과 옷걸이를 제작해, 사회와 단절된 청년들이나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무신사 측은 “플랫폼이 연결한 브랜드 네트워크를 통해 옷이 쓰고 버려지지 않고 계속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이번 협업은 입점 브랜드들에게 사회 공헌의 기회를 주는 동시에 무신사만의 환경·사회적 책임 활동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작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