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까지 펼쳐지는 특별한 만남
메이플스토리를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직접 키운 캐릭터를 현실 놀이공원에서 있는 특별 행사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몬스터 콘셉트의 먹거리도 함께 선보인다.
잠실 테마파크에서 봄맞이 이벤트 개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3월 14일을 시작으로 달간 ‘메이플스토리 롯데월드’ 봄철 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발표했다. 넥슨이 2003년 선보인 게임은 지난해 PC방 이용률 45퍼센트로 1등을 차지할 만큼 오랜 시간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체험
행사 기간 동안 1층 중앙 광장에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직접 제작할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스마트폰으로 코드를 찍어 내가 꾸민 캐릭터를 높이 10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화면에 띄울 있으며, 기존 게이머는 자신이 키워온 캐릭터도 불러올 있다.
곳곳에 숨은 게임 요소들
1층 회전목마 건너편에는 ‘주황버섯’, ‘예티’ 같은 인기 몬스터들로 꾸며진 사진 촬영 공간이 들어선다. 또한 ‘장로스탄’, ‘네미’ 퀘스트를 제공하는 게임 인물들이 여기저기 배치된다.
4월부터는 매일 오후 2시마다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가 펼칐지며, 메이플스토리 테마 차량과 캐릭터들을 실제로 만날 있다. 야외 공간인 매직아일랜드는 보스 몬스터 ‘핑크빈’, 마을 ‘헤네시스’, ‘골렘의 사원’ 등을 모티브로 재탄생한다.
특별 제작 상품과 간식 등장
어드벤처에서만 구입 가능한 시즌 한정 협업 제품들도 준비됐다. 메소주머니 모양 키링 파우치, 주황버섯 인형 가방, 핑크빈 LED 키링 등의 굿즈는 물론, ‘슬라임 크림 모찌’, ‘주황버섯 치즈빵’, ‘빨강 파랑 포션’ 몬스터 형태의 귀여운 간식과 게임 음료가 재미를 더한다.
이달 달간은 2007년, 2010년, 2013년생을 대상으로 최대 40퍼센트 할인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