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혈당 조절을 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어떤 상황이 생길까? ‘침묵 속의 위협’이라 불리는 이 질환은 온몸 구석구석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초반에 나타나는 신호는?
처음에는 특별한 신호가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증상이 생기면 심한 목마름, 회복이 더딘 상처,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 현상, 잇몸 부기와 입냄새 등이 나타난다.
방치했을 때 생기는 문제들
1. 심장과 뇌 혈관 문제
혈압 상승, 가슴 통증, 심장 발작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두통과 한쪽 몸의 마비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2. 눈 건강 악화
시야가 흐려지고 심하면 아예 보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3. 신경 손상
다리가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지고, 통증이 생기는 증상부터 혈압 조절 이상까지 다양한 신경 문제가 발생한다.
4. 발 질환
발에 생긴 상처가 썩어 들어가면 최악의 경우 절단까지 고려해야 한다.
5. 기억력 저하
혈당과 인지 기능의 연관성이 밝혀졌으며, 60세 이전에 혈당 문제가 악화되면 기억력 감퇴 위험이 3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전신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혈당 질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