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의원의 발언,
“오늘 검찰청이 사라집니다“
20일 무제한 토론을 강제로 끝낸 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특별검사청 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을 진행하는 모습
19일 국회 본회의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이 밀고 있는 검찰 개혁 후속 법안, 특별검사청 설치법이 올라왔다.
특별검사청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원칙에 따라 기소 업무만 전담한다.
특별검사청 광역특별검사청 지방특별검사청 3단계 구조로 운영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법안을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오늘 검찰청이 폐지됩니다”
“78년 동안 번도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한 없는 검찰,
부끄러운 역사로만 남은 부패 검찰, 정치 검찰을 오늘 없앤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법안이 올라오자 바로 무제한 토론에 들어갔다.
민주당을 포함한 여권 측은 무제한 토론 시작 24시간 후인
20일 오후 토론을 강제로 마무리한 법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다.
이어서 중수청 설치법도 올려
21일 강행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