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예고 이미지 공개
걸그룹 키스 오브 라이프가 다가오는 4월 컴백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7일, 이들은 공식 SNS 계정에 음반의 티저 포스터를 올리며 다음 6일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비주얼에는 눈동자와 얼굴 부위가 조각난 흩어져 있고, 불꽃 모양의 하트 안에 신곡 제목 ‘후 이즈 쉬(Who is she)’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데뷔일과 연결된 특별한 시간
포스터에 함께 표기된 ‘7시 5분’은 그룹이 처음 데뷔한 날짜인 7월 5일을 뜻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앞으로 공개될 모든 컴백 관련 콘텐츠를 저녁 7시 5분에 오픈하기로 정하면서, 팬들과의 끈끈한 연결고리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도를 담았다.
그 신호탄으로 실루엣 버전과 이미지 버전 포스터가 차례로 공개됐다. 먼저 7시 5분에 공개된 실루엣 포스터에서는 얼굴을 감춘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고, 8시에는 빛으로 눈을 밝히는 장면과 빛줄기 사이로 멤버의 얼굴이 나타나는 종류의 이미지를 동시에 공개하며, 이번 앨범에서 보여줄 진짜 자신들의 모습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대중적 성공 노리는 신보
그동안 세련되고 독창적인 감각으로 실력파 이미지를 확실히 심어준 키스 오브 라이프는 이번 앨범으로 대중적인 인기까지 단단히 잡겠다는 목표다. 발매할 때마다 신선한 충격을 주며 계속 성장해온 만큼, 이번에 선보일 새로운 변신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