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에 한국의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합니다. 올해 주제는 ‘지능의 시대’로, 국내 대표 통신사와 전자기업들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통신사들의 인공지능 기술 경쟁
SK텔레콤은 300제곱미터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데이터 센터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종합 인공지능 기술을 공개합니다. 특히 투명한 대형 화면 구조물을 통해 미래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하며, 정부 선정 대형 인공지능 모델 개발 프로젝트 결과물도 시연할 계획입니다.
KT는 로봇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플랫폼을 핵심으로 내세웁니다. 사람의 개입 없이 여러 로봇이 서로 협력하여 작업을 완수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전통 한국 문화와 첨단 기술을 융합한 디지털 혁신 모델을 제시합니다.
LG유플러스는 사용자 중심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강조합니다. 음성으로 작동하는 인공지능을 로봇에 적용하여 말에서 행동으로 이어지는 진화된 기술을 선보이고, 보안부터 개인 맞춤형 미디어까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 전자기업들의 일상 인공지능 기술
삼성전자는 최신 스마트폰 시리즈를 중심으로 생활 인공지능 환경을 구현합니다. 음성, 이미지, 동영상을 동시에 처리하는 기능과 사용자 상황에 맞춘 제안 서비스를 체험할 있으며, 여러 인공지능 비서를 하나의 기기에서 자유롭게 사용하는 기술도 공개합니다. 또한 생산 현장에서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환경을 파악하고 최적화하는 차세대 제조 시스템도 선보입니다.
LG전자는 자동차용 통신 장비 혁신 기술을 발표합니다. 통신 제어 장치와 안테나를 하나로 결합하여 차량 외부에 돌출된 안테나를 제거하고 매끈한 디자인을 구현하는 첨단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