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소르본대학 연구소와 손잡은 부산시
부산시는 지난달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현지 기업연구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를 만들기 위한 협력 계약을 맺었습니다.
▶ 협약 주요 내용
이번 계약식에는 부산시 관계자와 파리 소르본 경영대학 사무총장, 기금재단 의장, 산하 연구소 총괄 책임자가 함께 참석했습니다.
파리 제1대학교가 주도하는 연구센터는 도시와 경제, 사회, 환경의 균형 있는 발전을 추구하며 도시 재개발과 지역 혁신, 시민 참여형 도시 설계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15분 생활권 도시’ 개념을 처음 만든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가 소속된 기관입니다.
▶ 15분 생활권 도시란?
부산시가 추진 중인 정책은 걸어서 또는 버스·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타고 15분 안에 도서관, 공원 생활에 필요한 시설들에 쉽게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 앞으로의 협력 방향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지속 가능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아시아 지역의 15분 생활권 도시 정책 발전과 세계적 연대를 위해 국제 콘퍼런스를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산시는 그동안 15분 생활권 정책의 실제 성과와 우수 사례를 알리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교류를 지속적으로 넓혀왔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말
“이번 협약은 15분 생활권 부산 정책을 정교하게 완성하고, 세계적인 도시 정책 모델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앞으로도 세계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정책 교류를 확대해 부산 시민은 물론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시민 행복 도시로서 부산의 지위를 높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