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룡씨(61세)가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현장을 벗어났다가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 발표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새벽 2시경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근처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중앙분리대와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 사고 행적
• 사고 직후 현장 이탈
• 본인 거주지에 차량 주차
• 지인 집으로 이동 경찰 검거
경찰 측정 결과, 당시 이씨의 혈중 알코올 수치는 운전면허 정지 기준에 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과거 전력
• 2003년 음주운전 사고 측정 거부로 면허 취소
• 2019년 주취 상태로 강남 볼링장 입간판 파손(재물손괴 혐의, 기소유예)
이번 적발은 이씨의 두 번째 음주운전입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