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미국의 일자리 수가 9만2천개 줄어들며 충격적인 결과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5만개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지만, 오히려 폭으로 감소하면서 시장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 이렇게 줄었을까?
• 의료업계 대규모 파업으로 1만9천개 감소
• 겨울 추위로 인한 채용 위축
• 이민 단속 강화로 노동력 공급 축소
실업률도 4.4%로 전보다 0.1%포인트 올랐습니다.
■ 전문가들의 반응
경제 전문가는 “고용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는 기대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른 분석가는 “놀라울 만큼 좋은 수치”라며,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중앙은행도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앞으로의 전망
고용 상황은 나빠졌지만,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 때문에 미국 중앙은행은 이번 금리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이라는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 계속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