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새로운 인선 발표
대통령실은 2일, 새로운 장관급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해양수산부 수장으로는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이, 기획예산처 수장으로는 박홍근 의원이 각각 선택되었습니다.
박 의원은 서울 중랑 지역에서 4번 당선된 여당의 중견 정치인입니다. 지난해 12월 기획예산처 수장 후보로 야당 출신 이혜훈 의원이 지명되었으나, 여러 논란이 생기면서 36일 만에 지명이 취소된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의 경우, 이전 수장이었던 전재수 장관이 ‘특정 종교단체 금품 수수 의혹’으로 사임한 이후 공석이었습니다.
주요 위원회 인사
• 국민권익위원회 수장: 판사 출신 정일연 변호사
• 과거사정리위원회 수장: 송상교 사무처장
• 중앙선관위 위원 후보: 윤광일 교수, 전현정 변호사
각종 위원회 부위원장 위원장 임명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남궁범 고문, 박용진 의원, 이병태 명예교수가 임명되었습니다.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강남훈 명예교수가,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옥주 교수가 각각 선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