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초반 2경기 동안 경기 안타를 기록했던 송성문이 번째 경기에서는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연속 안타 행진이 멈췄습니다.
● 경기 결과 요약
송성문 선수는 샌프란시스코와의 연습 경기에서 5번 타순 2루 수비 위치로 출전했으나, 3번의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어내지 못했고 삼진도 차례 당했습니다.
현재까지 시범경기 성적은 12번의 타석에서 2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1할 6푼 7리의 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타석별 상세 내용
▸ 번째 타석: 1회 2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우투 투수 로건 웹을 상대했으나 유격수 땅볼로 아웃
▸ 번째 타석: 4회 2아웃 상황에서 JT 브루베이커가 던진 시속 151킬로미터대 싱커를 쳐냈지만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됨
▸ 번째 타석: 6회 2아웃 1·3루 득점 찬스 상황에서 우투 투수 트리스탄 벡과 여섯 구까지 대결했으나 결국 삼진
● 이전 경기 성적
지난달 27일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는 메이저리그 진출 처음으로 안타를 기록하며 2타수 1안타 2볼넷의 좋은 모습을 보였고, 28일 콜로라도전에서도 3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 참고: 같은 뉴욕 메츠 소속 배지환 선수는 휴스턴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으며, 현재 시범경기 타율은 2할을 기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