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연기자 김동완, 계속되는 소셜미디어 활동으로 팬들 사이 의견 엇갈려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연기자로도 활동 중인 김동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계속해서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있다.
지난 1일,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오늘은 거짓말 거다”라며 “왜냐면 신화 팬분들이 전체가 거짓이기를 바랄 테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4월 1일 만우절을 염두에 농담이었지만, 팬들의 반응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았다. 그동안 그가 소셜미디어에 남긴 여러 발언들이 논란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김동완은 갑자기 “박제에 대해 회의적이었는데 남성 관점에서만 생각했던 같다. 멀쩡해 보이는 계정들도 선을 넘는 경우가 많더라. 방금도 어린 친구 계정의 댓글 보고 충격받았다. 박제하자, 서로 걸러낼 있도록. 나도 이상한 아저씨지만 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이어갔다.
그동안 김동완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올해 2월에는 거래 합법화를 주장했고, 지난달 21일에는 여성 출연자를 폭행해 논란이 방송인 MC딩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하면서 비난을 받았다. 이후 김동완은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더욱 신중했어야 했고, 정말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책임지겠다”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