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오르면서 김밥 값도 3년 사이 20% 가까이 뛰었습니다. 서울 기준으로 올해 2월 김밥 줄이 3,800원 정도인데요.
대형마트에서 이런 부담을 덜어주는 특가 상품을 내놨습니다. 3,980원에 가지 김밥을 2줄 있는 제품입니다.
구성은 이렇습니다:
• 매콤 어묵김밥 달콤하고 매콤한 양념에 볶은 어묵을 김밥 전체의 5분의 정도 듬뿍 넣었습니다
• 기본 김밥 유행 타지 않는 정통 스타일로, 매운맛을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외식비 부담이 커지자 마트 즉석 조리 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상시 6,480원 판매 치킨은 작년에만 107만 팩, 버거류도 61만 개나 팔렸습니다.
마트 담당자는 “저렴한 가격의 상품도 기본형에서 벗어나 알찬 구성과 다양한 맛을 제공하려고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