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건식전극 기술을 점검하는 연구진들의 모습
“지금 시각에도 세계는 기술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격렬한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경쟁에서 승리할 있는 결정적 열쇠는 바로 ‘명품 특허’이며, LG에너지솔루션은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특허그룹을 이끄는 이한선 전무는 세계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과 시장 침체 상황 속에서도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차전지 산업과 같은 국가 핵심 산업이 세계 무대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무엇보다 ‘명품 특허’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명품 특허란?
회사의 지속 가능성을 끌어올리는 높은 품질의 특허를 뜻한다.
▪ 뛰어난 기술력
▪ 폭넓은 권리 범위
▪ 강력한 특허 보호 수준
이 가지가 명품 특허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다.
LG에너지솔루션처럼 초기부터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배터리 시장을 개척해 온 ‘최초의 혁신가(Original Innovator)’들에게 명품 특허는 다양한 경로로 경제적 이익을 만들어내는 강력한 도구가 있다.
실제로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에서 가장 앞서 2차전지 연구에 착수했으며, 30년이 넘는 경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기준 8만 6천 건에 달하는 특허 출원을 보유하며 수많은 명품 특허를 확보한 상태다.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는 건식전극 분야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의 존재감은 압도적이다.
이미 세계를 대상으로 건식전극 관련 특허 450건을 출원하며 독보적인 특허 경쟁력을 구축했으며, 2028년부터는 본격적인 대량 생산에 돌입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