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의 건강관리센터 방문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달에 1,500명이 방문했지만, 최근에는 3,000명이 넘는 인원이 이용하고 있다고 4일 발표했습니다.
● 낡은 시설을 현대적으로 개선
2009년에 개관한 센터는 반송동 지역의 중요한 체육시설이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시설이 노후화되어 불편이 많았습니다. 이에 2023년 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대규모 보수공사를 진행했고, 2024년 3월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변화
• 요금 할인 확대: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전체로 할인 대상을 넓히고, 중복 할인도 가능하게 만들어 이용료 부담을 줄였습니다.
• 셔틀버스 운행: 작년 3월부터 반여와 반송 지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 운동기구 교체: 헬스장의 모든 운동기구를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 주말 운영: 올해부터는 토요일에도 운영해 직장인들도 편하게 이용할 있습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의 센터에서는 수영, 헬스, 필라테스, 요가, 줌바댄스 주민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품질 향상으로 모든 구민이 건강한 생활체육 환경을 누릴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