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달라지는 보육 지원
올해부터 나라에서 지원하는 어린이 교육·돌봄 혜택을 받을 있는 연령대가 넓어집니다. 작년에는 5살 어린이만 해당되었지만, 이제 4살과 5살 모두 지원을 받게 됩니다.
정부는 3월 3일 이번 어린이 무료 교육·돌봄 지원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앞으로 2027년에는 3살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지원 금액 안내
국공립 유치원: 매달 2만원
사립 유치원: 매달 11만원
어린이집: 매달 7만원
지원 인원은 50만 3천명으로 늘어나며(4살 24만 8천명, 5살 25만 5천명), 예산도 1,289억원에서 4,703억원으로 증가합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합니다.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원래 내던 비용에서 지원금만큼 자동으로 빠지는 방식입니다.
작년 12월 기준으로 유치원 납부금이 2024년 같은 기간보다 26.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실제로 부모님들의 부담이 덜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해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꼼꼼하게 진행하며, 앞으로도 영유아 지원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