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원지가 석 달간의 공백을 마치고 팬들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원지는 자신의 영상 플랫폼에 ‘네팔 방문기’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복귀를 알렸다. 그는 “지난 시간 동안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간을 가졌으며, 이제 다시 여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가 이처럼 오랜 휴식기를 가진 이유는 작년 11월 발생한 사건 때문이었다. 당시 새로운 작업 공간을 공개했는데, 해당 공간이 지하 2층에 위치한 6평 크기의 창문 없는 곳이었고, 그곳에서 3명이 함께 작업하는 환경이 알려지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일로 인해 구독자 수가 102만 명에서 95만 명대로 급감했으며, 여론의 질타가 이어졌다. 원지는 이에 대해 “리더로서 부족한 점이 많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는 무리하지 않고 있는 범위 내에서 활동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소속사 대표와의 관계에 대한 소문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