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블럭’에 출연해 영화 촬영 당시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오는 25일 방송 예정인 이번 회차에서 유지태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의 성공 소감과 함께 작품 제작 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천만 관객 돌파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그는 “프로그램 덕분에 이런 결과를 만들 있었던 같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해당 작품은 개봉 달여 만에 천만 관객을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다.
감독과의 작업 과정에서는 재미있는 일화도 있었다. 유지태는 “촬영 현장에서 진지하게 연기에 몰입해야 하는 순간에 감독님이 과한 칭찬을 하셔서 오히려 집중이 깨졌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그는 배역을 위해 체중을 늘리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고생을 했다고 고백했다.
“정말 무리하게 많은 양을 먹었다”며 “그 결과 고지혈증은 물론 급성 위염과 대장염까지 생겼다”고 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영화는 1457년을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임금과 그를 받아들인 마을 이장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현재까지 1,475만 명이 넘는 관객이 관람하며 역대 흥행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