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기준, 가입 금액 50조 돌파
매달 평균 37만 명씩 새로운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증권업계, 출시 10년 맞아 달간 대규모 혜택 제공
증권업계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가 출시된 10년이 되는 것을 기념해 동안 폭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ISA는 2016년 3월에 처음 선보인 세금 혜택이 있는 계좌 상품입니다.
국내에 상장된 주식, 펀드, ETF(상장지수펀드), 예금과 적금 여러 금융 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관리하며 투자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1개 증권사 참여, 다양한 이벤트 진행
금융투자협회는 21개 증권사가 3일부터 ISA 계좌를 새로 만들거나, 추가로 돈을 넣거나, 다른 곳에서 계좌를 옮겨오는 고객들에게 여러 혜택을 주는 ‘ISA 가입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ISA 10주년, 오늘의 투자가 내일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으로 ISA 출시 1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마련되었습니다.
가입자 800만 명, 가입 금액 50조 규모로 성장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1월 현재 ISA 전체 가입자는 800만 명이며, 가입 금액은 50조 원에 이릅니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1월 동안만 6조 4천억 원이 새로 들어오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입자 역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달간 매달 평균 37만 명씩 늘었습니다.
한재영 금융투자협회 K자본시장본부장은 “ISA는 지난 10년 동안 국민들의 자산 형성을 돕는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투자와 자산 관리에 관심을 갖고 ISA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