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파트너스 책임위원회가 2026년을 책임 있는 투자 시스템을 만드는 첫해로 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사모펀드를 운영하는 MBK파트너스의 사회적책임위원회는 지난 24일 전체 회의를 진행했고, 올해 사업 방향을 이렇게 결정했다고 26일 알렸습니다.
위원회 측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오랫동안 가치를 높이려면, 투자하는 모든 단계에서 사회적 책임과 투명함을 확실히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세 가지 주요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운영 구조를 더욱 발전시키기
▪ 선순환하는 가치 창출 모델 만들기
▪ 미래 성장 동력의 기반을 튼튼하게 하기
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안에 사모투자 운용 회사들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과제들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책임 있는 투자 원칙 만들기
✓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전략 더욱 발전시키기
✓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높이는 프로그램 체계적으로 구성하기
이영성 MBK파트너스 사회적책임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전 세계 투자 환경은 단순히 재무적인 성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에 맞춰서 책임 있는 투자 원칙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에 기여할 있는 구조를 만드는 방안을 제시하겠습니다.”
MBK파트너스는 이번 선언을 통해 투자의 모든 과정에서 투명성과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앞으로 기업의 재무 성과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까지 함께 추구하는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요구되는 지속 가능 경영과 사회적 책임 투자 트렌드에 발맞춘 것으로 평가됩니다. 국내 사모펀드 업계에서도 단순한 수익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투자 방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조사를 통해 투자 원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