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 NBA의 살아있는 레전드 르브론 제임스가 역대 최다 경기 출전 기록을 경신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습니다.
LA 레이커스 소속인 제임스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기아 센터에서 펼쳐진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통산 1,612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1997년 은퇴한 로버트 패리시의 1,611경기 기록을 뛰어넘은 것으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입니다.
제임스가 보유한 다른 기록들:
• NBA 역대 최다 득점 43,241점
• NBA 역대 최다 출전 시간 60,710분
경기 인터뷰에서 제임스는 “평소처럼 준비했지만 코트에 서는 순간 기록을 깨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고 정말 멋진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동료들에게 있는 최고의 가치는 언제나 경기에 나설 있다는 것이라 생각한다. 20년이 넘는 선수 생활 동안 항상 팀을 위해 코트를 지키려 애써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제임스는 초반 스틸 원핸드 덩크슛으로 팀의 득점을 올리며 여전한 실력을 보여주었고, 레이커스는 105-104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같은 다른 기록
휴스턴 소속 케빈 듀랜트는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마이애미전에서 27점을 기록하며 팀의 123-12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로써 듀랜트는 통산 득점 32,294점을 기록하며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을 제치고 역대 5위에 올라섰습니다. 그의 다음 목표는 역대 4위인 코비 브라이언트의 33,643점입니다.